나나 강도 역고소 증인 출석 주거침입(+피고인에게 한말? 부상)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가해자와의 법정 대면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가해자가 나나를 상대로 적반하장식 '역고소'를 진행했던 사실과, 재판장에서 나나가 피고인에게 직접 쏟아낸 분노의 발언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정확한 사건의 전말을 궁금해하고 계십니다. 2026년 4월 2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진행된 재판을 기준으로 사건의 핵심 요약과 법정 발언을 정리합니다.


1. 나나 주거침입 강도 사건 및 역고소 전말

이 사건은 단순한 주거침입을 넘어, 가해자가 피해자를 도리어 고소하는 기막힌 상황으로 전개되며 대중의 공분을 샀습니다.

사건의 발단과 제압

  • 발생일시: 지난해(2025년) 11월 15일 오전.

  • 사건개요: 30대 남성 A씨가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침입하여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강도상해 사건입니다.

  • 나나의 대응: 어머니의 위험을 감지한 나나는 본능적으로 달려들어 몸싸움 끝에 흉기를 든 강도를 직접 제압하고 경찰에 넘겼습니다.


황당한 '역고소'와 정당방위 인정

구속된 가해자 A씨는 자신이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하는 촌극을 벌였습니다.

  • 경찰의 결론: 경찰은 나나의 제압 행위가 생명의 위협을 느낀 상황에서의 명백한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습니다.

  • 나나의 맞대응: 이후 나나는 허위 사실로 자신을 고소한 A씨를 **'무고 혐의'**로 다시 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2. 4월 21일 증인 출석: 나나가 피고인에게 한 말

2026년 4월 21일, 나나와 그녀의 어머니는 피해자 신분으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가해자 A씨는 여전히 "주거 침입은 맞지만 단순 절도 목적이었고, 폭행한 적은 없다"며 범행을 축소하고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법정 대면과 나나의 일갈

법정에 들어선 나나는 뻔뻔하게 혐의를 부인하는 가해자 A씨를 향해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격앙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일갈했습니다.

"재밌니? 강도 같은 짓 하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니까 재밌냐. 내 눈 똑바로 쳐다봐. 재밌냐고."

재판부가 원만한 재판 진행을 위해 "심정은 알겠으나 격앙된 상태에서는 재판이 어렵다"며 제지하자, 나나는 "격앙이 안 될 수가 없다"며 피해자로서의 참담하고 분노스러운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이후 마음을 진정시키고 비공개 증인 신문을 통해 사건 당시의 끔찍했던 상황을 명확하게 증언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했다는데, 나나는 특공무술 유단자인가요? 아닙니다. 항간에 떠도는 '특공무술 4단' 루머에 대해 나나 본인이 직접 무술을 배워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흉기가 떨어진 것을 보고 어머니가 위험하다는 직감 하나로 본능적으로 달려들어 제압한 것입니다.

Q2. 역고소를 진행했던 가해자 A씨는 현재 어떤 처벌을 받고 있나요? 현재 가해자 A씨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 신분입니다. 아직 최종 판결이 나오지 않았으며, 나나 측이 제기한 무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도 별도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Q3. 강도상해 재판의 다음 진행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4월 21일 3차 공판에서 피해자 증인 신문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피고인이 계속해서 흉기 위협 및 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재판부는 증언과 증거를 바탕으로 최종 유무죄 및 형량을 판단하는 선고 기일을 곧 지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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